글렌데일 센트럴 파크 새 단장
아르메니안 박물관 + 면적 확장
글렌데일 센트럴 파크는 콜로라도와 루이제 스트리트가 만나는 북서쪽 코너 7만6000스퀘어피트 면적에 조성되어 있다.
아르메니안 아메리칸 박물관을 공원 한 쪽에 마련하면서 공원 전체도 새롭게 단장한다.
시의회에 제출된 개발안에 따르면 박물관 건립으로 줄어드는 공원 면적을 대신해 글렌데일 센트럴 도서관 뒤 주차장을 공원에 편입시켰다. 이 때문에 새 단장하는 공원의 전체 면적은 9만2000스퀘어피트 이상으로 넓어진다.
조감도를 보면 잔디밭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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