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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영업 재개

[LA중앙일보] 발행 2020/05/26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5/25 15:18

침대·매트리스·벽지 교체
체온 측정·방명록 등 의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직원들이 열 감지기 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직원들이 열 감지기 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코로나19로 영업을 일시 중단했던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이 지난 18일,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은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 휴무 동안 전체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열 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손님 및 직원 안전에 특별한 신경을 쓴다는 입장이다.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의 브루스 이 이사는 “이번 휴무 기간을 재충전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객실 침대, 매트리스를 새걸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에 따르면, 5층은 전체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벽지, 카페트를 새로 깔고 부대 시설을 보강 중이라는 것.

호텔 입구에는 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직원을 포함한 호텔 방문자는 반드시 출입 전 열 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전 직원은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도록 했고, 방문자는 방명록을 작성해야 한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방문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기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호텔 투숙객 정원은 제한되고 객실 배정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이뤄진다.

호텔 1층 다케 스시시(Take Sushi)도 영업을 재개했다. 다케 스시는 재오픈 기념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은대구조림, 장어덮밥, 갈비찜, 민어매운탕, 회덮밥 등 10개 메뉴를 50% 할인된 15달러에 제공한다. 투고와 배달 서비스만 제공한다. 타운 내 반경 5마일 내 주문시 무료 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이사는 “영업 재개 초반엔 투숙객 3~4명 예약이 들어왔는데,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어느때보다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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