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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배가 부르니 밥이 댕기지 않아 다이어트 최고

노출의 계절이다. 시원하게 쭉 빠진 각선미와 근육을 뽐내고 싶지만 여기저기 터져 나오는 살과 탱탱하지 않은 축쳐진 근육이 밉기만 하다.

그렇다고 무더위에 다이어트한다고 굶을 수는 없는 노릇.밥도 잘먹고 영양식도 챙겨 먹어야 하는데 살이 찔까 두려워 마음대로 밥 숟가락도 못들 정도다 .배부르게 먹고 살이 안찌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먹으면 30배로 불어나는 ‘바질캔디’는 포만감과 공복감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밥이 땡기지 않는다. 그러니 자연히 다이어트가 되는 셈이다. 배고플 때마다 한 알씩 천천히 녹여먹으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바질씨드가 함유되어 위장에 들어가면 30배로 부피가 팽창되어 포만감이 그만이다.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게다가 콜라겐 600g이 함유되어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바질캔디는 3가지가 특징이다. 무설탕,무인공 항료,무인공 색소가 그것이다. 천연비트에서 추출된 이소말트가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딸기,청포도, 망고맛이 있으며 먹을 땐 물 한 컵을 반드시 마셔주어야 한다. 특히 야식이 생각나는 밤시간에 복용하면 포만감은 올려주고 공복감은 내려준다.저절로 살이 빠진다.

문의 :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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