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盧 전 대통령 하와이서도 조문 행렬 이어져

총영사관에 분향소 마련

주 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지난 22일(하와이시간)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이날 조문에는 김봉주 호놀룰루 총영사를 필두로 한인회(회장 김영해) 관계자들과 민주 평통(회장 서성갑) 위원들 그리고 많은 일반인들이 참석, 조문의 시간을 가졌다.

김봉주 총영사는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당초 총영사관은 26일, 27일 양일 점심시간을 제외해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시간에 어려움을 겪을 동포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문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문 일시: 27일(수), 28일(목) 오전 9시~오후6시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