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한국 미술과 문화' 강연
1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이 강의는 오는 1월 6일부터 맨해튼의 센터 포 픽션(17 E 47스트리트)에서 세일럼 피바디 엑세스 미술관에서 한국 미술 소장품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김지연 박사가 총 20주간 진행한다.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한국 미술과 한국의 문화라는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강의는 동아시아 문화의 큰 흐름 안에서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국 미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미술품들이 어떻게 사회.문화의 변화를 반영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료는 매회 20달러이며 문의는 e메일(info@ahlfoundation.org)로 할 수 있다.
최시화 기자 choi.sihw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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