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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맨해튼 감미옥서 컨설팅 사업

해외 한식당 방문 컨설팅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 한식재단이 지난 28일 맨해튼 감미옥을 방문해 신메뉴 전수 및 조리개선 컨설팅을 제공했다. 감미옥 세라 원 매니저(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방문컨설턴트 김태수 셰프 감미옥 최승준 셰프 리치 김 감미옥 대표가 교육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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