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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티저 공개, 장영남X민도희 티격태격 현실 모녀 케미 폭발

[OSEN] 기사입력 2019/07/21 03:12

'인서울' 티저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배우 장영남과 민도희가 뭉친 기대작 '인서울'의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21일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웹드라마 '인서울'(극본 정수윤/ 연출 임지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서울'은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을 부제로 애증의 모녀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현실 감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딸에게 서슴없이 팩트 폭격을 하는 엄마 영주(장영남 분)와, 그런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인서울 대학 진학을 꿈꾸는 딸 다미(민도희 분) 사이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다미의 방에 들어온 영주가 "너 내가 이거 굿즌가 뭔가 그만 사라고 했지?", "가수가 밥 먹여줘? 걔넨 네가 있는지도 몰라", "너 그거 내 지갑에서 돈 훔쳐 산 거 아니지?", "그게 어떻게 네 돈이야? 내 돈이지. 엄마가 밖에 나가서 피, 땀 흘려서 번 돈", "차라리 연애를 해. 너는 고3이 어떡하려고 덕질이냐?", "방이나 치우면서 살아. 돼지우리야 뭐야" 등의 독설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인서울' 티저화면 캡처

이에 다미는 "내 삶의 유일한 낙이야", "아니거든, 내 돈 모아서 산 거야", "나도 숨 좀 쉬자. 고3 딸한테 이러는 엄마가 어딨어?"라며 항변했고, "성적 떨어지면 어떡할 거야? 떨어지면 다 갖다 버린다"는 영주의 으름장에 "맘대로 해. 지겨워 죽겠어. 빨리 독립해서 나가버려야지"라고 대응했다.

이를 들은 영주는 "독립? 올해 네가 한 말 중에 가장 웃겼다"며 비웃었지만 다미는 인서울 대학 진학을 꿈꾸는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인 상황. 무엇보다 장영남과 민도희는 티저 영상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현실 모녀 같은 티격태격 케미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까지 한껏 고조시켰다.

이에 오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7시 공개될 '인서울'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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