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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버크셔 현금 넘친다' 외

[LA중앙일보] 발행 2019/11/0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1/04 17:48

버크셔 현금 넘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현금성 자산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2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지난 9월 말 현재 1282억 달러의 현금 및 단기국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면서 주식을 팔고 '현금 쌓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핏빗, 중국 공장 이전

곧 구글에 인수되는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핏빗이 미국의 관세를 피해 중국 밖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핏빗은 중국 공장을 없앨 계획이라며 내년 1월부터 중국산 스마트워치와 건강 추적기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공급망을 점검하고 중국 부품회사와 공장들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국제유가는 4일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0.34달러) 상승한 56.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중국이 조만간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금값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01%(0.30달러) 내린 151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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