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19.12.07(Sat)

뉴욕증시 3대 지수 역대 최고치

[LA중앙일보] 발행 2019/11/0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1/04 17:55

미·중 무역협상 진전 영향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4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75포인트(0.42%) 상승한 2만7462.11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16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2만7398.68)를 웃돌면서 근 4개월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1.36포인트(0.37%) 오른 3078.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80포인트(0.56%) 오른 8433.20에 각각 마감하면서 역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관계기사 5면>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가 주가를 끌어 올렸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중국 화웨이에 대한 미 정부 판매 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1단계 무역협정'이 이달 체결될 수 있다면서, 양국 정상회담이 아이오와나 알래스카, 하와이 또는 중국의 어느 지역 등 여러 군데 중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발표된 3분기 성장률과 10월 고용 등 핵심 경제 지표들이 모두 예상을 뛰어넘은 점도 주가 상승에 탄력을 붙인 요인이다. 고용 호조 등으로 침체가 단기간 내에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란 안도감이 형성됐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우려보다 양호한 애초 흐름을 지속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