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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풋 시장 부부, 오프라와 저녁식사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2 21:23

[Oprah Instagram]

[Oprah Instagram]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65)가 시카고 신임 시장 로리 라이트풋(56)과 배우자 에이미 애슐먼을 캘리포니아 자택으로 초대, 저녁식사를 함께 한 사실을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윈프리는 "저녁 때 누가 왔었는지 보세요"(Look who came to dinner)라는 글과 함께 라이트풋 시장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시카고 시장실에 따르면 라이트풋 시장이 먼저 윈프리 측에 만남을 제안했고, 윈프리가 라이트풋 부부를 자택으로 초대했다.

세 사람은 시카고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라이트풋 시장은 윈프리가 시카고 로컬 뉴스를 상세히 알고 있어 놀랐다는 후문이다.

윈프리는 1986년부터 2011년 5월까지 25년간 시카고 하포스튜디오(Harpo Studio)에서 세계적인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했다. 윈프리가 직접 설립하고 자신의 이름 '오프라'(Oprah)를 거꾸로 써서 이름을 붙인 웨스트룹의 하포 스튜디오는 지난해 맥도널드 본사로 새롭게 변신했다.

윈프리는 "시카고가 그립지 않나"라는 질문에 "오랜 파트너 스테드먼 그레이엄의 사무실이 아직도 시카고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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