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평생의 꿈, 미 대륙횡단 하세요"

내달 26일 출발

누구나 한번쯤 희망하는 '평생의 꿈 미국 대륙횡단'이 시작됩니다.

춘추여행사가 기획한 대륙횡단 여행은 5월 26일부터 17일간 총 25개 주를 거치며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고 역사 자연 미래를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륙횡단은 '독도 알리기'와 '안전여행'이라는 테마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포함돼 여행객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도 바로 알리기'는 타인종 및 미주 한인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채우고 여행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여행 전 건강검진 수간호사 동행 등 혹시 있을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여행객의 안전을 특별히 배려했습니다.

대륙횡단은 5월 26일 LA를 출발해 솔트레이크(유타) 그랜드티톤국립공원(아이다호) 마운트러시모어(사우스다코다) 시카고(일리노이) 보스턴(매사추세츠) 나이아가라폭포(캐나다) 1000섬(토론토) 자유의여신상(뉴욕) 백악관(워싱턴DC) 등을 방문한 뒤 항공을 이용해 LA 돌아옵니다.

대륙횡단 상품가격은 1인당 2799달러이며 항공료와 여행자보험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대륙횡단 전문가이드와 한의사가 동행해 여행의 깊이를 채우고 안전도 대비합니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