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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애서튼 495만달러 전국 1위

짚코드별 주택가 비싼 도시 톱 11
베벌리힐스 5위.샌타모니카 6위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카운티의 애서튼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 웹사이트인 프라퍼티 샤크에 따르면 짚코드가 94027인 애서튼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은 495만달러로 집값 1위 자리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애서튼은 인구 7000여명의 작은 도시로 IT관련 부자들이 많이 가주하는 곳이다.

두 번째로 비싼 곳은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인근의 집코드 10013 지역으로 중간가격은 410만달러다.



플로리다주에서 부촌으로 알려진 마이애미 비치는 주택 중간가격이 405만2500달러를 기록하면서 세 번째로 비쌌다. 가주에서는 베벌리힐스와 샌타모니카 등 5개 도시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집코드별로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톱 10이다.

1.애서튼(가주)

집코드:94027

주택 중간가격:495만달러

2.뉴욕(뉴욕)

집코드:10013

주택 중간가격:410만달러

3.마이애미 비치(플로리다)

집코드:33109

주택 중간가격:405만2500달러

4.뉴욕(뉴욕)

집코드:10007

주택 중간가격:398만8683달러

5.베벌리힐스(가주)

집코드:90210

주택 중간가격:385만달러

6.샌타모니카(가주)

집코드:90402

주택 중간가격:351만2500달러

7.팔로알토(가주)

집코드:94301

주택 중간가격:330만달러

8.로스알토스(가주)

집코드:94022

주택 중간가격:320만달러

9.워터밀(뉴욕)

집코드:11976

주택 중간가격:316만2500달러

10.웨인스캇(뉴욕)

집코드:11975

주택 중간가격:300만달러


박원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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