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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건물 재개발 다시 추진…일부만 역사 기념물 지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11/2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11/28 19:16

LA타임스가 사용했던 LA다운타운의 '타임스 미러 스퀘어(사진)' 건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LA시의회 개발 및 토지 관리위원회가 최근 해당 건물의 일부만을 역사·문화 기념물로 지정하는 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캐나다 부동산 개발업체 온니그룹(Onni Group)은 2년 전 제출한 아파트 개발안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온니그룹 측은 2개 건물로 구성된 총 1127유닛 규모의 아파트 건설안을 제출했었다. 개발안에는 스프링 스트리트에 위치한 미러 빌딩을 재단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온니그룹은 2016년 해당 건물을 1억2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온니그룹 개발안은 LA시 사적지위원회가 건물 전체를 기념물로 지정한다고 결정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에 1970년대에 증축된 건물은 빼고 1930~40년대에 세워진 건물만 기념물로 지정된 것이다.

온니그룹 개발안은 전체 시의회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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