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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오브 조지아’ 인근 주상복합단지 개발 승인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11/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11/29 06:52

귀넷 행정위, 조닝 변경안 허가

‘더 익스체인지 액 귀넷’ 개발 도면.

‘더 익스체인지 액 귀넷’ 개발 도면.

몰오브조지아 인근 64에이커 부지의 주상복합단지 건설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27일 부동산 개발회사 푸쿠아(Fuqua) 디벨로프먼트가 지난 7월 제출한 몰오브조지아 인근 주상복합단지 조닝 변경안을 승인했다.

‘더 익스체인지 앳 귀넷’(The Exchange @ Gwinnett)이라는 명칭의 이 주상복합단지는 뷰포드 드라이브와 I-85 고속도로의 교차로 남동쪽에 들어선다.

단지에는 6개 주거동에 500채의 유닛과 123객실을 갖춘 4층짜리 호텔, 33만7000스퀘어피트(sqft) 규모 상업용 공간에는 소매점과 레스토랑, 오피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톱 골프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직영하는 골프 드라이빙 코스가 갖춰지고, 실내 고카트 경주장도 문을 열 예정이다.

푸쿠아 측 법률대리인 섀인 M 랜햄 변호사는 조닝 변경안 심의에 참여한 커미셔너들에게 “걸을 수 있는 거리에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여가를 보내고 식사를 하도록 개발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커미셔너 중에는 도로 쪽에서 걷기엔 다소 먼 거리에 건물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푸쿠아 측은 이런 의견을 반영해 개발도면을 일부 수정할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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