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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주택-콘도 거래건수 급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30 08:21

분양가는 두자리 상승 --- 매물 급증

광역토론토 10월 실태 보고서

지난10월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신축주택과 콘도의 거래건수가 지난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따르면 신축 주택과 콘도의 판매가 급락했으며 이에따라 아직 판매되지 않은 신축 매물들이 급증해 부동산시장의 복합적 가격변동을 일으키고있다. 지난달 거래된 새 집과 새 콘도는 3천296채로 작년 10월에 비해 39.85 % 감소했다. 특히 콘도 분양건수는 2천805건으로 1년전에 비해 43.77% 줄었다. 단독주택가격은 내려간 반면 콘도 분양 가격은 올랐다.

단독주택의 10월 표준가격은 1백11만 5천284달러로 8.4퍼센트 하락했으며 콘도는 77만5천537달러로 14.5% 상승했다. 토론토의 경우 신축 주택의 가격 내림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신축 주택거래 건수와 신규 콘도 분양 건수는 각각 작년보다 46.34%와 47.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0월 주택시장에 매물로 나온 새집 물량은 30%나 늘어났으며 콘도는 17.98% 증가했다.

이와관련,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거래감소 현상은 좋은 징조는 아니지만 현재 크게 걱정 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 10년치 평균 거래건수에 못미칠 뿐이며 아직 판매되고있지 않은 신축매물 또한 2015년때 보다 는 적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하락한 주택 가격에 반해 치솟은 콘도 분양가는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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