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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용 콘도-아파트 공실률 감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30 08:29

공급물량 부족, 렌트비 상승 부채질

올해들어 전국 임대용 콘도-아파트 공실률(Vacancy Rate – 전체 유닛 대비 빈 방 비율)이 2년째 감소한 반면 공급물량이 수요를 뒤따르지 못해 렌트비 상승을 부채질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10월말을 기준으로 전국 평균 공실률은 2.4%로 1년전에 비교 0.6%나 낮았다. 보고서는 “올해 10월말 현재까지 전국에 걸쳐 새로 지어진 임대용 콘도-아파트 유닛 3만7천개로 이에 반해 수요는 5만유닛에 달했다”며”이에 따라 렌트비가 상대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매니토바주는 공실률이 증가했으나 퀘벡과 알버타, 사스캐처완주및 대서양 연안주는 감소현상을 보였다. 2017년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기간 전국 평균 렌트비는 3.5% 인상됐다.

독신용 아파트 월세는 전국 평균 789달러이며 방 1개짜리는 946달러, 방2개짜리는 1천25달러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렌트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의 경우 방2개짜리 임대콘도는 월 2천3백93달러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오타와 지역의 경우는 평균 1천14달러였다.

렌트비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로 9.4%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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