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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붐'…오피스 등 임대 호조

[LA중앙일보] 발행 2018/12/0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12/02 14:57

LA다운타운의 지역 경제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이 지역의 3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17%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포인트나 하락했다.

클래스A 빌딩 기준으로 스퀘어피트 당 월 임대료도 3.58달러로 오름세를 기록했다.

소매업소 공실률 역시 4.7%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호텔들의 객실 숙박료도 평균 172.99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운타운센터사업개선지구(DCBID)의 닉 그리핀 수석 디렉터는 "글로벌 기업이 LA다운타운에 속속 매장을 열거나 오피스를 임대하면서 지역 경제가 활황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주거인구도 증가 추세다.

DCBID의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아파트 임대율은 90.5%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임대료는 지난 1년 동안 34.5%나 급등했다.

또한 지난 3분기에만 다운타운지역에 아파트와 콘도 2000유닛이 새로 추가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가정용품 유통업체 웨스엘름(West Elm)의 다운타운 신규 매장 오픈과 한국 대형 그로서리업체인 PK마켓 입점 소식에다 애플 매장 오픈 소식 등으로 향후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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