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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거래 큰폭 감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5 12:08

가격은 3.5% 상승 79만달러선

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거래가 큰폭으로 줄었으나 가격을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11월 한달 거래건수가 1년전에 비해 14.7% 감소했으나 평균 거래 가격은 3.5%가 오른 78만8천3백45달러로 집계됐다. 또 새 매물도 26%나 줄어 온주정부가 지난해 4월 집값 대책을 내놓았던 시점으로 돌아섰다.

이와관련, 위원회 관계자는 “신규 매물과 거래가 함께 줄어들었다”며 “작년 4월 이전까지는 거래가격이 두자리선까지 뛰어 올랐으나 정부의 대책이 시행된 후 상승세가 가라앉았다”고 전했다. “내년에도 두자리선까지 오르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물가 상승폭 선이내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단독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은 1.3% 올라 1백만달러선에 달했다. 콘도 가격은 7.8% 상승한 것으로 드러나 콘도를 선호하는 열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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