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 송구영신 메시지] '최준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남가주지회장' 외
중앙일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한인사회 단절의 문제 극복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동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메시지 내용을 지면으로 소개합니다.▶동영상 유튜브채널: youtube.com/c/jdigital미주중앙일보/
▶문의: peopleusa@koreadaily.com
최준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남가주지회장
한보화 남가주리버사이드한국학교장
박평식 아주관광 대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2021년 새해는 모두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하죠. 새해에는 여행도 많이 하시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마스크를 벗고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1년 신축년 흰소의 해라고 합니다.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박상균 유스타파운데이션 설립자
한인 가정과 개인 모두에게도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이라는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인 정신건강 지킴이로 열심을 담아온 저희 단체는 꾸준히 펼쳐왔던 정신건강 힐링 캠페인인 오!미라클 세미나를 웨비나로 전환하기도 하고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장기프로젝트로 진행해온 ‘나눔은 전파다’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2020년 12월 나눔의 계절을 맞아서 한미공조 자살방지 캠페인을 론칭시키고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모든 생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감사해 덕분에’라는 캠페인송을 발표했습니다. 2차, 3차 캠페인송도 이어지구요. 힐링 영상콘텐츠, 궁극적으로는 계몽 영화로 찾아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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