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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브롱스 뉴욕 보태니컬 가든 내 페기 록펠러 로즈 가든엔 화려한 장미꽃이 한창이다. 무려 650여 종 4000여 그루가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장미의 꽃말인 '사랑' '질투'도 힐링으로 다가오는 곳. 현재 65% 정도 개화한 상태로 6월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같이 가시는 분께 전해보세요.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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