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골목상인번영회, 21희망재단에 2000불, 함지박 식당도 1000불 기부
플러싱 머레이 힐에 위치한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가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먹자골목 함지박 식당도 재단에 성금 1000달러를 기부했다. 김영환 대표는 “많은 서류미비 한인들이 한인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며 “21희망재단이 이러한 분들을 적극 돕고 있어 동참했다”고 말했다.
[먹자골목상인번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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