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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아시안 국제 댄스 BC 한인 정아정씨 출연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09/03/20  0면 기사입력 2009/03/19 12:25

전통부터 초현대식 감각까지 무용에 관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캔아시안 국제 댄스 페스티벌(CanAsi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이 올해엔 5월6일(수)-9일(토) 개최된다.

두 가지 서로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8시 하버프론트센터 플렉 댄스극장(207 Queens Quay W, 3층)에서 공연될 이번 축제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 빅토리아의 한인 정아 정씨도 출연한다.

‘커넥션(Connection)’이란 제목으로 독무를 출 정씨는 한국 전통무의 움직임을 서구 현대 무용의 기본기와 조화시킨 매우 상징적인 안무를 소개한다.

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BC주로 이주한 그는 웬 웨이 댄스(Wen Wei Dance), 아웃오브박스프러덕션(Out of the Box Productions), 발레 빅토리아(Ballet Victoria) 등 여러 무용단체에서 활동했다. 2006년엔 빅토리아에서 촉망받는 안무가, 무용가로 뽑히기도 했다.

정씨 외 한국에서 온 포스트 에고 컴패니(정연수씨)도 공연한다. ‘더 웨이 오브 에어(The Way of Air)’란 제목의 작품을 통해 영혼의 진정성을 추구하며 다양한 신체적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일본, 베트남 등의 무용가들도 나온다.

티켓은 학생 25달러, 일반 30달러. 6명 이상 단체는 20달러로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harbourfrontcentre.com 참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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