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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환 목사 기념사업회 추모예배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09/03/25  0면 기사입력 2009/03/24 11:53

지난 21일 열린 이석환 목사 기념사업회 추모예배 및 총회에서 송민호(맨왼쪽) 영락교회 담임목사가 사업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 및 사모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이석환 목사 기념사업회 추모예배 및 총회에서 송민호(맨왼쪽) 영락교회 담임목사가 사업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 및 사모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5주기를 맞아 이석환목사 기념사업회(회장 이창명)가 지난 21일 영락교회에서 추모예배 및 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총회로 나눠 열렸다. 예배는 묵도와 찬송, 송민호 영락교회 담임목사의 말씀,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총회는 장학금 전달식, 회계보고 및 금년 사업계획에 관한 토의 등으로 했다. 장학금은 9명의 신학생과 홀로된 2명의 사모에게 전달했다.

이날 사업보고 내용에 따르면 작년 6월20일 이하늘씨 비올라 독주회로 기금을 조성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지난 1월7일 목회자 연구보조비를 20개 교회에 지급했다. 온타리오교회협의회 안상호 회장과 박영준 서기 등이 대리 수령했다.

사업계획으로는 키르키스탄 선교 지원, 복음성가 합창단 초청 음악회, 연말 장학사업 등에 힘쓴다. 이 회장에 따르면 키르키스탄은 영락교회가 12년전 입양해 3명의 풀타임 선교사가 나가있고 두 명의 자비량 선교사가 있는 곳으로 이 목사가 생전, 각별히 사랑했던 지역이다.

현재 이 사업회 정회원은 120명 가량이며 이사는 8명. 기금 규모는 작년 경우 3만5000달러정도다.

이 회장은 “87년 서울 방문 시 이 목사님을 뵌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우리 곁을 떠나실 때까지 17년간 그분과 함께 했다. 89년 위임 후 놀라운 부흥으로 영락교회를 성장시킨 그 분은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고 교회와 성도의 영성 성장을 위해 노력하셨다. 목숨 받쳐 성도를 섬기는 목회자였던 이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룩하는 많은 목회자 탄생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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