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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갤러리 ‘동ㆍ서양 미술의 만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30 12:13

한인 제임스 정씨가 운영하는 ‘에덴 아트 갤러리(Eden Art Gallery, 46 Centre St. Vaughan)’가 봄을 맞아 동서양 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4월24일(금)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 한국 작가들과 캐나다 원주민 및 현대 작가 등의 작품 이 소개된다.

한국 작가로는 운보 김기창, 남농 허건, 소정 변관식, 심향 박승무 등 동양화가 15점, 안병석, 정건모, 최진욱, 장순업 등 서양화가 6점, 윤영자, 김창희, 강용면, 류인 등 조각가 작품 10점이 등장한다.

캐나다 화가들 중에선 원주민 작가로 유명한 노발 모리소, 말랜 사프, 알버트 룻소, 조셉 긴타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피에르 리 보프(프랑스), 브레인 헨리(미국), 진 네오핀(스위스), 웩슬러(이스라엘) 등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아몬드서양화를 갤러리가 오는 13일(토) 문을 연다. 제임스 정씨는 이날 오후 2시 ‘에덴 아트 갤러리(오픈하고 기념전시회로 크리스천 모리소씨 솔로전을 개최한다.

이 갤러리는 정씨가 작년 12월 개관한 것으로 전시장 외 그림 매매 및 보유 그림 대여 등을 진행한다. 개막전으론 캐나다 원주민 작가 노발 모리스 작품을 소개했다. 전시시간은 월-토 낮12시-오후 7시, 일 오후 4-8시. 문의:416-801-7330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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