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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빛을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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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02 12:49

맹인후원회 25일 기금 마련 조찬회

맹인후원회 이용우 신임회장(가운데)이 지난 31일 본보를 방문, 조찬회 일정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원종필 전회장, 이용석 전임회장, 이 신임회장.

맹인후원회 이용우 신임회장(가운데)이 지난 31일 본보를 방문, 조찬회 일정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원종필 전회장, 이용석 전임회장, 이 신임회장.

온타리오맹인후원회(회장 이용우)는 오는 25일(토) 오전 8시 웨스틴프린스호텔(900 York Mills Rd.)에서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 지원을 위한 연례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이요환 토론토염광교회 담임목사가 ‘새 빛을 나누자’는 주제로 강연한다. 에코스남성중창단, 크로마하프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참가비 30달러(아침식사 포함·주차비 무료).

1.5세인 이 신임회장은 “지난 30년간 해온 일에 2세도 적극 참여하도록 다리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맹인 및 불우이웃에 사랑을 나눠줄 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뜻하지 않은 사고나 당뇨 등으로 중도 실명자가 된 사람들의 사회복귀 사업도 적극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후원회는 올해 서울에서 준공하는 실로암안과병원(원장 김선태)의 '아시아 아이센터'와 개안수술비, 새빛맹인선교회의 맹인재활원 운영비 및 자녀 장학금, 시각장애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안요한 목사의 ‘요한의 집’, 캐나다시각장애인협회(CNIB), 안내견 ‘코리’, 맹인 지팡이 및 점자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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