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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한미 수익 '제자리' 예상

[LA중앙일보] 발행 2019/01/0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1/03 22:43

월가 4분기 실적 전망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와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두 은행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오는 15일 2018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한미은행의 경우, 월가는 주당 51센트의 순익을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 월가에서는 3분기에도 한미의 순익을 주당 51센트로 전망했으나 50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한미은행 주식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매수(buy)'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22일 실적을 공개하는 뱅크오브호프의 주당 순익 예상치 역시 직전 분기와 같은 36센트다. 은행 주식에 대한 평가는 '보류(hold)'가 많았다. 뱅크오브호프는 실적 발표 다음날인 23일 투자자들을 상대로 콘퍼런스 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만약 두 은행이 월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내놓지 못할 경우 주가는 다음 실적발표까지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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