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해피빌리지와 함께 하는 '2013 킴보 장학생' 선발

역대 최대 200명 혜택
신청마감 7월 6일까지

나눔과 봉사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13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은 한인 고교 및 대학생은 물론 타인종 학생들도 선발하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입니다.

올해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20명이 늘어난 200명에게 혜택을 줍니다.

지역별로는 LA 80명(히스패닉·흑인학생 각 5명 포함), 뉴욕 27명, 샌프란시스코 22명, 시카고 22명, 애틀랜타 22명, 워싱턴DC 22명이며, 특히 하와이에서도 5명을 선발합니다. 신청서 접수 및 선발 작업은 각 지역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1인당 1500달러씩, 총 30만 달러가 지급됩니다.

▶신청자격: 2013년 대학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제출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1통, 사진 첨부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원본) 1부, 2012년 부모 세금보고 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인턴 내역 리스트,추천서

▶신청서: 킴보 장학재단(www.kimbofoundation.org),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접수 마감: 2013년 7월 6일(토)

▶장학생 명단 발표: 2013년 8월 9일(금) 중앙일보 지면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