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 무료법률상담센터 개설

이민·노동법 등 6개 분야
22일부터 요일별 서비스

중앙일보 애독자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중앙일보는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하는 무료법률상담센터를 개설, 독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합니다.

무료법률상담센터에서는 한인들의 수요가 많은 이민법·상법·노동법·형사법·상해법·한국법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독자들은 예약을 통해 담당 변호사와 1 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률상담에는 에드워드 정(상법·노동법), 김준서(이민법), 조나단 박(이민법), 이종건(한국법), 데이비드 백(형사법), 브래드 이(상해법)씨 등 한인 커뮤니티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6명의 변호사들이 참여합니다.

상담 서비스는 7월 22일(월)부터 시작되며 요일별로 상법·노동법(월), 이민법(화), 한국법(수), 형사법(목), 상해법(금) 상담이 제공됩니다. J보너스카드와 함께 중앙일보가 드리는 프리미엄 독자 서비스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상담 예약:[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