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무료 주택융자 세미나 열립니다

10일 오전 11시부터
남가주 주님의 교회서

중앙일보가 '제3차 주택융자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웰스파고은행과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롤랜드하이츠 남가주 주님의 교회에서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립니다.

세미나에는 웰스파고은행, 유니온뱅크, 정부의 모기지융자 기관인 패니매(Fannie Mae), 비영리단체 샬롬센터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다양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주택 구입 융자(일반 FHA)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수입증명 없이도 융자 재조정이 가능한 FHFA의 새 홈오너 구제프로그램과 최대 5만8500~12만5000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정부 및 비영리단체 주택 매물 리스트도 공개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한인들께서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세미나 후에는 일대일 상담 순서도 마련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좌석이 한정돼 예약이 필요합니다.

▶일시: 8월10일(토) 오전11시

▶장소: 남가주 주님의 교회(1747 S. Nogales St. Rowland Hts., CA 91748)

▶문의 및 예약: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