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구독료 조정합니다

11월부터 월 25달러로
독자 혜택도 더 커져

중앙일보가 오는 11월 1일부터 정기구독료를 조정하면서 독자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합니다. 월정 구독료는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2달러에서 25달러로 조정됩니다. 지난 2005년 10월 이후 8년만에 실시하는 구독료 조정은 지속적인 개스값 인상, 신문용지 가격 상승, 우편요금 인상 등 제작비 부담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구독료 조정을 계기로 더욱 알찬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다음과 같이 혜택도 크게 강화합니다.

◆독자에게 드리는 혜택

■한국TV 무료 시청=인터넷만 있으면 PC·스마트폰·태블릿 등을 통해 한국방송을 리얼타임으로 시청하고 다시보기 기능도 있다. 한국 최고의 종편방송 JTBC를 비롯해 KBS, MBC, TV N, M Net, CGN, 낚시TV, 바둑TV 등 18개의 다양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인터넷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첨단 디바이스를 통해 신문과 동일한 질감을 구현하며 지난 호도 쉽게 검색 가능합니다. 활자크기를 본인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통신비 할인=AT&T 셀폰 이용자는 계약기간 동안 매달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 대리점인 '올스타 와이어리스'에서 휴대폰 신규 가입 시 단말기 및 액세서리 10~30% 할인.

■J보너스카드 캐시백=350여개의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포인트는 현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캐시 마일리지 적립카드입니다.

■J보너스몰=J보너스 카드 포인트로 한국 최고의 히트상품을 5~10%씩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오피스디포 할인=오피스디포 제품을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중앙 무료증정=선납 독자는 각 교환처에서 쿠폰을 여성중앙으로 매월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한인 가정의 필수품이 되고 있는 골프코스 가이드, 미국여행 가이드 및 신규 발간 가이드북을 무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