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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여성 골퍼들의 향연 3LAB 우먼스 골프대회

중앙일보는 해피빌리지와 함께 4월16일(목), 오전11시에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제3회 3LAB 우먼스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여성용 화장품 회사인 3LAB이 발달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144명의 여성 골퍼를 위한 향연으로 펼쳐질 이번 이벤트의 개최 장소는 LA인근 격조 높은 골프장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이며 샷건방식·캘러웨이 채점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챔피언,메달리스트,1등, 2등, 근접, 장타, 홀인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하게 되며 각종 경품과 함께 여성 대회에 걸맞는 "베스트 드레서 팀"도 선발합니다.



3LAB 화장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고급 브랜드의 자사 제품을 각종 부상과 경품으로 제공하게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3LAB의 최고급 BB 크림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피빌리지는 이번 자선 행사를 통해 발달 장애인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지원의 폭을 넓히게 됩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축제와 장애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해피빌리지는 올해도 인종화합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와 독거노인 지원사업, 그리고 다인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최대의 5K 마라톤 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을 계속적으로 추진, 커뮤니티에 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됩니다

오는 4월16일(목), 오전11시에 개최되는 3LAB 우먼스 오픈 골프대회에 여성 골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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