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이 매니저 한인상담] 라딘 수바루 전차종 0% 파이낸스

코로나 셧다운의 단계적 해제에 따라 자동차 딜러매장도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려는 사람들이 리오픈한 차 딜러를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전드옥스에 위치한 '라딘 수바루(Ladin Subaru)'는 수바루 자동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딜러매장이다. 현재 라딘 수바루에서는 모든 2020 모델을 0% 파이낸스로 제공하고 있다. 2020 Ascent, 2020 Outback, 2020 Forester, 2020 Impreza, 2020 Legacy 모델을 구입하면 0%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1일까지다. 또한 노다운 스페셜로 2020 Impreza를 36개월 월 222달러(택스 별도)에 리스하고 있다.

수바루 새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면 2년 또는 2만4000마일동안 무료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12월31일 이전에 배송을 받아야한다.

라딘 수바루는 패밀리딜러십으로 40년이상 경영해온 수바루 메이저딜러다. 라딘 수바루에는 한인 토니 이(한국명 이태원) 매니저가 한인상담을 맡고 있다.

자동차업계에서 이름난 베테랑 세일즈맨인 이매니저는 오랜 노하우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차를 찾아주고 있다. 코로나 자택칩거로 딜러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남가주 전역을 대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딜러에서 집까지 딜리버리해준다. 수바루(Subaru)는 '큰튼한 차'로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진 자동차브랜드다. 수바루는 1900년대 초반 비행기 엔진을 생산하던 후지 중공업(FHI)이 개발해서 1968년에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성능좋고 연비좋은 차라는 이미지가 쌓이면서 미국내에서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탄탄하게 수바루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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