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하다 "한 커트, 찰칵!"

뉴저지주 팰팍 한인 유권자 단체인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가운데)과 운영위원들이 지난 6일 열린 팰팍 거리축제 현장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하다 환한 웃음과 함께 사진 한 커트를 찍었다. 지난해 팰팍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탄생하는데 역할을 했던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임원과 회원들이 강한 책임감과 응집력으로 한인 주민들의 정치력 신장에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