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회계사협회 송년의 밤 행사
북가주 한인 회계사협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 3일 샌호세 산장식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새해부터 변경될 세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금융회사 관계자의 강연을 듣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북가주 한인 회계사협회 회원들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변경되는 세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북가주 한인 회계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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