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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오브 더 와일드 페스티벌’

강유경 기자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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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2 15:38

“야생 문화의 가치 체험하세요”

내달 3~6일 발레호 다운타운서
야생지역보호법(Wilderness Act) 제정 50주년을 기념해 야생 문화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비전 오브 더 와일드 페스티벌(Visions of the Wild)’이 발레호에서 열린다.

1964년 연방정부는 야생지역보호법을 제정, 1억에이커 정도의 야생지를 주민들이 즐길 수 있게 공개하고 있다.

산림청을 비롯해 토지관리국, 발레호 커뮤니티 예술제단을 포함한 지역 단체 등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발은 내달 3일(수) 오후 5시부터 6일(토) 밤 12시까지 발레호 다운타운 곳곳에서 열린다.

콘서트·예술품 전시회·영화·토론·필드 트립·강연 등 야생의 가치와 의미를 문화·예술과 함께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문화관광학과의 니나 로버트교수가 야생지역보호법 제정 당시 인종차별과 역사적 배경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메리엘 멜렌드레즈 비전 오브 더 와일드 페스티벌 청소년 여가활동을 담당자는 “최근 산불 관리 및 야생 동식물을 보호·관리할 전문가들이 많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 환경과 자연에 관심을 갖고 이에 관련한 학업이나 직업 등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www.visionsofthewild.org)에서 각 날짜별 프로그램 및 티켓 구입에 관한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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