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주류 판매 시간 연장
일요일포함 오전9~오후11시
이 조치는 보수당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가을 경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중 하나로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수당정부는 “판매시간 연장은 주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다.
한편 온주 보수당의 가을경제보고서에는 한인 편의점 업계의 숙원 사인인 편의점내 맥주와 포도주 판매를 허용건 또한 명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한인 편의점 없계측은 “맥주와 와인은 매상을 올릴 수 있는 좋은 품목이다”며 기대감을 표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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