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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동체 운영기금 마련 디너 행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23 12:06

13일 장애인공동체 기금마련 디너행사를 설명하는 이창희(왼쪽) 회장과 이영진 부회장

13일 장애인공동체 기금마련 디너행사를 설명하는 이창희(왼쪽) 회장과 이영진 부회장

성인장애인공동체가 3월13일(금)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운영기금마련을 위한 디너행사를 개최한다.

‘2009 봄이 오는 길목’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 공식출범한 2009-2010년도 새 회장단(회장 이창희, 부회장 이영진)이 의욕적으로 마련한 것.

이 회장은 지난 19일 이 행사와 향후 공동체 활동계획을 알리는 언론설명회를 통해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단체 하면 어두운 이미지로 비춰진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 공동체는 앞으로 회원들간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가능한 좀더 많은 한인 장애인들에게 손을 내밀고 활발히 활동하는 생동감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금까지 조찬모임으로 열었던 기금마련 행사를 디너형식으로 준비하는 것도 새 회장단의 색다른 시도다. 티켓은 60달러.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대학생 이상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식사를 서빙 받는다. 또한 딤채, 호텔 숙박권, 엔진오일 교환권 등 래플 티켓 상품이 매우 푸짐하다. 공동체도 돕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바란다.”

공동체는 이 행사와 관련 오는 28일(토) 오전 11시30분 ‘제2기 자원봉사자 훈련 프로그램’을 한다. 학교 정착상담원인 소피아 김씨가 강사로 참가,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봉사정신’ 에 대해 전한다.

18세 이상 한인장애인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공동체는 탁구, 하모니카, 웃음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토요교실과 열린 예배 등을 통해 영성훈련과 정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416-604-7845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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