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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주말 집회 행사 다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24 11:48

3월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한인교계에선 집회, 부흥회, 연합예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이윤구 총재가 지난 가을에 이어 다시 한번 토론토를 방문해 북한 결핵 아동 구조 동참을 호소한다.

이 총재는 27일(금)-3월1일(일) 큰빛교회(312 Rexdale Blvd.)에서 3회에 걸쳐 북한결핵어린이 돕기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이 총재는 유엔 방글라데시, 중동, 인도 구호본부장을 역임했고 적십자사 한국총재, 월드비전 국제총재 등을 지냈다.

작년 가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 운동본부는 북한 어린이 결핵환자 30만 명을 모두 치료하는데 필요한 9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집회는 첫날과 둘째날은 오후 7시30분, 마지막 날은 오후 5시30분이다.

26일(목)엔 기독실업인회와 평화통일자문회의 회원들에게 강연한다. 문의:647-402-0191

서부장로교회는 같은 기간 동안 선교부흥회를 연다. 폴 미션 USA 미주대표 선교사훈련동원사역을 하는 김철용 선교사를 초청해 ‘지역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교회로’란 주제.

모두 6회에 걸쳐 ‘선교는 복음의 본질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곁에 마지막까지 있어야 할 것들은’, ‘선교는 댓가를 지불해야한다’, ‘주님이 친히 기념하시는 교회’,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재조명하는 우리의 인생’ 등의 제목으로 성도들과 만난다. 전화:905-803-8800

말씀의교회는 26일(목)까지 장신대 정연호 객원교수를 초청, 성지 부흥회를 한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20여년을 살며 히브리어로 박사학위를 받고 유대인들에게 유대주의를 가르치는 한국인 학자다.

또한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는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3월1일(일) 오후 7시 염광교회(2850 John St.)에서 드린다. 1부 예배, 2부 특별순서로 진행한다. 말씀은 노년분과위원회 조선기(영광장로교회) 목사가 전하고 성가는 염광교회 성가대가 부른다. 애국기도와 만세삼창, 3.1절 노래 합창 등의 순서가 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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