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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빈곤 퇴치 총력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25 11:18

온타리오주정부가 아동빈곤 개선을 위한 주정부 노력 일환으로 관련법을 25일 상정한다. 주정부는 작년 12월 아동빈곤 실태를 파악한 ‘브레이킹 더 사이클(Breaking The Cycle)’이란 심층 보고서를 통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밝히고 아동 빈곤을 해결하지 않으면 온주 경제성장을 훼손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단기간에 아동 빈곤율을 4분의 1 가량 낮추고자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2억3천만 달러를 투입, 온주아동혜택(OCB)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빈곤층은 향후 5년동안 연 1310달러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온주정부는 자녀양육 및 세금 혜택을 위해 연방정부에 15억 달러 지원을 요구했다. 달턴 맥귄티 주수상은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면서 “(주정부) 몫의 할 일은 최선을 다했다. 목표달성엔 (연방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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