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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27년만의 캐나다 방문 설렌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25 11:38

실협 ‘여성의 밤’ 공연

온주실협(회장 윤종실)의 ‘제9회 여성의 밤'에 출연하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캐나다에 무척 가보고 싶었다”며 “27년만에 방문해 한인동포들 앞에서 공연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고 전해왔다.

태진아는 오는 4월30일(목) 미시사가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옥경이', ‘미안 미안해’, '노란 손수건' 등 자신의 히트곡과 신곡(2곡) 등 10여곡을 들려준다. 실협 여성회원들은 해당 지구협회에서 입장권(40달러)을 구입하면 된다. 실협은 1300석 정도를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 기획업체인 영비전 프로덕션의 이영희 대표는 “태진아는 캐나다 공연기회를 많이 원해왔다”며 “기쁜 마음으로 오는 만큼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철이 맡아 성대모사 및 중년여성을 겨냥한 독자 개그(30분 정도)도 선보인다. 실협은 한국왕복항공권(5매) 및 각종 경품도 내건다.

태진아(53년생)는 70년대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KBS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2005),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상(2006)을 수상했으며 현재 진아기획 대표다.

한편, 태진아는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다음날(5월1일) 오후 7시 라이어슨대학(43 Gerrard St. 영-제라드) 극장에서 별도공연을 한 후 다음날 지인이 있는 미국 하와이로 떠난다. A석 100달러, B석 75달러, C석 50달러.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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