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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협, 3.1절 90주년 기념예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03 12:04

염광교회 이요환 담임목사(오른쪽 두 번째)와 성도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 목사는 이날 3.1절 기념 주일예배를 통해 조국을 방문한 적이 없지만 나라를 위해 왕께 간헌한 느헤미아 선지자를 예로 들며 이국 땅에서 살지만 3.1정신을 본받아 후세들에게도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엔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주최, 3.1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염광교회 이요환 담임목사(오른쪽 두 번째)와 성도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 목사는 이날 3.1절 기념 주일예배를 통해 조국을 방문한 적이 없지만 나라를 위해 왕께 간헌한 느헤미아 선지자를 예로 들며 이국 땅에서 살지만 3.1정신을 본받아 후세들에게도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엔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주최, 3.1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가 지난 1일 염광교회에서 3.1절 90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는 글로벌 경제위기 시기를 맞아 한국과 캐나다, 동포사회의 번영과 안위를 위해 교협이 처음으로 기획한 것.

행사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선 교협 여성분과 위원장 김인환 목사의 인도로 묵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말씀, 봉헌 및 특송,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분과위원장 조선기 목사는 말씀을 통해 ‘3.1 정신으로 승리의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2부 기념행사에선 홍지인 토론토총영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를 간략히 소개했고 조성준 토론토시의원은 아직도 일본 정치인들 사이에선 과거사 왜곡을 계속한다고 꼬집었다.

기독여성합창단의 합창, 염광교회청년부의 독립 선언문 낭독, 토론토어린이합창단의 3.1절 노래, 고학환 토론토한국노인회장 인도로 만세삼창을 했다. 끝으로 참가자 전원이 애국가를 부르며 마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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