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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형 전 문협회장 유고집 “골프는 인생과 같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09/03/06  0면 기사입력 2009/03/05 11:46

지난해 4월5일 향년 63세로 별세한 이덕형(사진) 전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의 유족과 지인들이 모여 ‘재밌는 골프, 맛있는 골프’라는 유고집을 펴냈다. 이 유고집은 고인이 생전에 집필하다 중단한 골프 관련 지식과 이야기, 일화 등을 한데 묶은 것이다.

고인은 이 책에서 골프를 인생에 비유하고, 10년 이상 골프용품점을 경영하면서 익힌 골프관련 해박한 지식을 자신이 체험한 다채로운 일화 등과 함께 걸쭉한 입담을 섞어가며 재미있게 서술했다.

골프 문외한이나 초보자가 읽어도 알기 쉽게 풀어나간 것이 특징. 도서출판 사람과 책 간.

한편, 고인의 추모 유고집 출판기념회가 오는 4월4일(토) 오후6시 더프린 서울관에서 열린다. 캐나다한인문인협회와 주부문학교실이 후원하며 회비는 개인 30불(부부 50불, 책값 포함). 연락처: 이경숙(416-971-7008)/민혜기(416-221-8910).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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