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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동체 “봄의 길목서 따뜻한 관심을”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09/03/10  0면 기사입력 2009/03/09 12:37

“불경기로 자칫 마음까지 서늘해지는 시기에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가득 채운 만찬을 준비한다. 허락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공동체로 꾸려 나가려는 노력에 많은 관심 바란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창희)가 오는 13일(금)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운영기금마련을 위한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2009 봄이 오는 길목’이란 이름의 이 행사는 토론토총영사관, 토론토한인회, 외환은행이 공동후원, 예수성심천주교회 아가페 중창단과 피아노 트리오, 현악사중주, 마술쇼 등 공연과 홍지인 토론토총영사 ‘외교현장에서 본 한국의 발전과정’ 주제강연 등이 있다.

저녁식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석자들의 테이블로 직접 서빙, 뷔페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김치냉장고, 호텔숙박권 등 상품도 푸짐하다. 티켓은 60달러.

18세 이상 한인장애인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공동체는 탁구, 하모니카, 웃음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토요교실과 열린 예배 등을 통해 영성훈련과 정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 봄학기 토요교실은 지난 7일 개강, 회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문의:416-604-7845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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