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토론토방문 취소
토론토방문 취소
또 캐나다에 이어 멕시코로 가 멕시코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였다. 8일 국회 의장실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해외 순방일정을 취소했다”며”현 상황에서 국회를 비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 의장실 관계자는 “캐나다 상원의원장과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정으로 순방일정을 잡았었다”며 “그러나 국회가 파행되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외교적 결례를 감수하며 결국 최소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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