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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비 기금 전달한 한인 학생들에 감사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연합(Comfort Women Justice Coalition·CWJC)’ 릴리안 싱, 쥴리 탱씨가 UC버클리 한인 학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CWJC는 지난 3월 이용수 할머니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또 영화 ‘귀향’ 상영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CWJC에 전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전했다. 영화 귀향 상영회에는 UC버클리는 비롯해 펜스테이트, 아이오와대, UC어바인 등 9개 대학 한인 학생 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2000달러가 모금됐다. 10일 SF아시안 아트 뮤지엄 피터슨 룸에서 열린 기념패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UC버클리 김은락, 박정수 학생, 쥴리 탱, 릴리안 싱 CWJC 공동대표, 전지훈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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