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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 매장 숫자 서브웨이 최다

작년 비해 13개 준 642개

LA카운티에서 업소 숫자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서브웨이로 조사됐다.

LA비즈니스저널이 카운티 건강국과 프랜차이즈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서브웨이는 LA지역에서 총 64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13개가 줄었다. 서브웨이는 LA와 오렌지카운티, 뉴저지와 뉴욕 등지의 미드 애틀랜틱 지역 그리고, 캐나타 온타리오 일대에 총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해보다 7개 늘어난 519개로 2위, 맥도널드는 291개 매장으로 3위에 올랐다. 잭인더박스가 233개, 칼스주니어가 180개 매장으로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표 참조>



이밖에 6~10위까지 업체 중 치킨요리 전문점으로 8위에 오른 엘포요로코를 제외하고 나머지 업체들은 지난해보다 4~6개씩 매장 수를 늘렸다. 엘포요로코는 지난해와 같은 155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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