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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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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03/26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5/03/25 20:34

꽃놀이 스케줄

본격적이 꽃놀이 시즌이 시작됐다. 2~3월 동백꽃과 벚꽃으로 시작해 파피꽃, 라넌큘러스, 라일락, 장미까지 남가주 곳곳에 꽃놀이로 가볼 만한 곳이 줄을 이었다.

파피꽃(Poppy Flower)

파피꽃이 봄을 알리는 봉오리를 터트렸다. 그 꽃을 보겠다며 삼삼오오 함께 꽃구경에 나선다는 소식도 들린다. 하지만 올해도 가뭄으로 인해 예년의 화려한 파피꽃 들판을 보기는 쉽지 않다. 앤텔롭밸리의 파피꽃 보호구역(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e) 역시 예외는 아니다. 보호구역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는 4월 중순 정도까지 파피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보호구역 내에서도 남쪽 언덕에서는 파피꽃을 구경하기 힘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북쪽 언덕에서는 그나마 파피꽃의 오렌지빛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례 '캘리포니아 파피꽃 축제'는 4월 18일 19일 양일에 걸쳐 랭캐스터 시티 파크(43011 N. 10th Street West, Lancaster)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성인 8달러,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5달러, 5세 이하는 무료다. 시니어는 5달러.

라넌큘러스(Ranunculus)

LA에서 샌디에이고 방면으로 90마일 정도 내려가면 남가주의 대표적이 대규모 화훼단지 '칼스배드 꽃단지'가 나온다. 이곳에는 50에이커에 300만 송이의 꽃들이 끝을 모르고 펼쳐져있다. 단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꽃은 라넌큘러스의 고급종인 '텔코라테 자이언트 라넌큘러스(Giant Tecolote Ranunculus.사진)'다. 이곳에 가면 말로만 듣던 꽃평선을 볼 수 있는데 꽃들과 하늘이 맞닿아 있다. 올해는 지난 1일 오픈해 5월 10일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성인 12달러 시니어(60세 이상) 11달러, 어린이(3~10세)는 6달러다. 주소는 5704 Paseo Del Norte, Calsbad.

벚꽃.라일락.장미까지

데스칸소 가든에 가면 월마다 다른 꽃 구경을 할 수 있다. 우선 이번 달 말까지는 벚꽃을 볼 수 있고 4월에는 화사하게 핀 라일락을 한껏 구경할 수 있다. 5월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장미꽃이 한껏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료는 9달러 학생은 6달러 5~12세까지의 어린이는 4달러이다. 5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연간 멤버십에 가입하면 1년 동안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소는 1418 Descanso Drive La Canada Flint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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