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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인교협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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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09/02/03 10:57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가 2월 세 차례에 걸쳐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3.1절엔 조국과 캐나다를 위한 특별 예배도 연다.

한임목사회(회장 문창준)와 교협 목회분과위 후원의 이번 행사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엔 ‘깡통교회’, ‘선교하는 교회’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전주 안디옥교회 이동휘 원로목사를 초청해 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여는 세미나로 시작한다.

이 목사는 교회 재정의 70%를 선교와 구제에 사용해서 ‘깡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84개국에 약 400명의 선교사를 보낸 바울선교회 대표.

23일(월) 오전 10시엔 한국 기독교사 연구에 전념한 김재현 목사를 강사로 밀알교회(50 Gervais Dr.)에서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해 듣는다. 김 목사는 서울대와 대학원, 총신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하버드와 프린스턴대에서도 수학했다. 호남신학대 교수 등을 역임했고 한국 기독교유산 정리와 세계화에 노력하는 신학자다. 노승환 밀알교회 담임목사는 ‘이민교회와 교회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24일(화) 오전 10시엔 한인감리교회(5350 Yonge St.)에서 성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정연호 목사가 ‘기독교와 유다이즘’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정 목사는 장신대학원과 히브리대를 졸업, 예장통합 파송선교사, 장신대 예루살렘 성지대학교 교수 등으로 사역한다.

교협은 또한 3월1일(일) 오후 7시 교협차원에서는 처음으로 3.1절 특별예배를 드린다. 염광교회(2850 John St.)에서 열린 이 예배를 통해 조국과 캐나다의 안정과 발전, 민족의 영광 등을 위해 기도한다.

안 회장은 “목회자 세미나는 현장에서 사역의 열매를 맺길 기원하며 개최한다”면서 “요즘처럼 어려운 때 3.1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한맘으로 기도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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