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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소프라노 니콜 캠벨 로이탐슨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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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09/02/05 12:00

한국계 소프라노 니콜 캠벨씨가 3월8일(일) 오후 2시 로이탐슨 홀(60 Simcoe St.)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전세계 유망 성악가들을 초대하는 ‘인터내셔널 보컬 리사이틀(International Vocal Recitals)’ 공연의 하나로 무대에 서는 캠벨씨는 어머니가 한인으로 미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다.

할아버지는 LA 최초의 흑인 보안관 고위직을 지내는 등 동양인, 흑인, 백인의 다양한 인종배경을 가진 캠벨씨는 고등학교에서 밴드를 하며 뒤늦게 성악적 소질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시작했다.

2005년 영국 BBC 국제경연대회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그는 2006년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데뷔했고 2007년엔 첫 솔로 앨범 ‘소프라노’를 내놓았다. 올 연말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로이탐슨 홀 독주회에선 리스트, 번스타인 등의 곡을 들려준다. 티켓은 25-65달러. www.roythompson.com 참조. 문의:416-872-4255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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