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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나의 캐나다 정착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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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06 11:40

한인 이민자들만의 노력과 뚝심, 근성이 가득한 정착 경험담을 담은 ‘나의 캐나다 정착 이야기’가 나왔다.

캐나다한인여성회가 재외동포재단 재정지원으로 추진, 최근 발간한 이 정착사례집은 작년 가을부터 한인들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 정리한 것으로 27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글을 실은 27명 가운데는 토론토에 온지 40년이 된 초기 이민자부터 이제 불과 1주기를 맞은 새내기까지 다 들어있다. 또한 투자이민자, 기술독립이민, 유학생에서 시작해 영주권을 받은 사람, 자녀 뒷바라지를 하다가 이민한 엄마 등 직업, 나이, 정착 방법 등이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남다른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을 찾거나 과거 경험을 살려 유사한 직종 취직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언어치료사, 한의사, 가스기술자, 데이케어 보조교사, 공인재정설계사 등에 도전해 영어 장벽을 넘어 전문가로 당당히 선 이들의 이야기는 이민의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여성회측은 “정착사례집을 통해 각자 독특한 방식의 다양한 정착방법을 제시해 성공적인 이민 생활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면서 “영어로도 번역해 타 커뮤니티에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회는 오는 13일(금) 오전 10시30분 H 마트에서 정착사례집에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화:416-340-1234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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